090425 그 시절 내 도시락

고등학교 다닐 적 엄마가 싸주시던 도시락이 생각난다.

매일 같이 싸는 도시락이 귀찮으셨을 텐데도 엄마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반찬 세 개 이상씩 꼭 담아주셨던게 기억난다.

젠장, 엄마의 정성 만큼만 내 머리가 좋았어도 하버드는 나왔을텐데. -ㅅ-

나는 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사진 속 키티 도시락 같은 귀여운 도시락 싸줘야지. 물론 이쁜 짓 할때만. ㅋㅋ

(젠장, 아이는 커녕 요즘 같아선 결혼도 힘들어보인다. ㅠ_ㅠ)
사진 출처: Hello Kitty Hell (키티에 대한 내용 밖에 없음;)

'나의 저질 일기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090425 그 시절 내 도시락  (2) 2009/04/25
090424 5.23 멤버를 찾습니다  (0) 2009/04/24
090423 침대가 나를 유혹하는데도...  (3) 2009/04/23
090422 날고 싶다.  (5) 2009/04/22
090421 What Have I Got?  (0) 2009/04/21
Trackback 0 Comment 2  여러분 사랑해요! :)


ADs